북가좌 제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협력업체로 (주)신한피앤씨와 (주)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
북가좌 제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북가좌2동 남부침례교회 강당에서 추진위 구성 동의자 476명(토지등소유자 699명) 중 서면결의를 포함해 426명이 출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신한피앤씨와 서울프로세스, 건축사사무소로 성일종합건축사사무소와 명선엔지니어링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투표에서 과반수를 득표한 신한피앤씨와 명선엔지니어링이 각각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건축사사무소로 결정됐다.
입찰제안서에서 신한피앤씨는 행정업무대행비로 연면적 1㎡당 단가 1만600원을, 성일종합은 정비구역지정과 건축설계 각각의 용역비용 단가로 3020원과 8470원을 제시했다.
주윤노 추진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북가좌 제5구역 재건축을 비롯한 다른 재건축 사업지들이 노후도 관계로 사업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추진위는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역 주민들에게 이익이 창출될 수 있는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이뤄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가좌 제5구역은 북가좌동 291번지 1호 일대 약 7만2000㎡를 구역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동산/뉴타운
북가좌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최연희 기자
2007-12-26 16:45
협력업체로 신한피앤씨, 성일종합건축 선정
행정업무대행비 1만600원, 설계용역비 1만1490원 단가제시
행정업무대행비 1만600원, 설계용역비 1만1490원 단가제시
이날 주민총회에 뒤늦게 도착한 정두언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