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성 고정관념을 탈피, 양성평등한 정책을 펴나간다는 계획으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실시했다.
현동훈 구청장과 이해돈 부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변신원 교수의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 방송인 최광기 씨의 긍정과 공감의 말하기 등의 내용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원에서 2개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심성구 총무과장은 『교육을 통해 남성과 여성의 특징과 성향이 다름을 알게 됐다』며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그 차이점을 고려해 행동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깨달았다』고 수강 소감을 말했다.
구는 구정 전반에 양성평등 및 성 인지적 관점을 반영, 모든 정책입안에 있어 양성평등을 취해나갈 방침이다.
이해돈 부구청장은 『성별영향이나 성 인지 등의 개념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의 서대문구 모든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하도록 노력해,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정
여성과 남성 모두 행복한 서대문 만들기
최연희 기자
2007-12-26 16:31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양성평등교육 실시
“성별영향 고려한 정책으로 주민 만족도 높일 것”
“성별영향 고려한 정책으로 주민 만족도 높일 것”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강의는 성 인지관점에 대한 특징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