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구청 1층 현관에 진열장을 마련, 중소기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구는 내수부진과 소비양극화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제품의 중간 유통단계를 생략해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시기간은 1개 업체당 6개월로, 참가업체는 구와 협의해 월 1회 정도 현장에서 직접 홍보 및 판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해 자금 및 경영난 해소에 도움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소비자와 직거래를 확대하고, 우수한 제품의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및 고용증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산업환경과 330-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