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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순찰, 유정오 서대문구의원 큰 화재 막아
신진수 기자
2007-12-12 14:06
검은연기 새 나오는 것 보고 신속히 신고
119 신속한 출동,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작은 불씨로 인해 밀집된 상가들까지 큰 화재를 불러 일으킬뻔 했던 북아현1동 횟집의 화재흔적
건조한 날씨의 작은 불씨가 큰 화재가 될 뻔 했으나 한 구의원의 신속한 신고로 대형 화재를 막았다.

지난 10일 오전 7시 45분경 가구 상가들이 즐비한 북아현1동 한 횟집에서 불이 번지는 것을 동네 순찰중이던 유정오 구의원이 발견, 신속히 119에 신고를 함으로써 큰 화재로 번지지 않았다.

유 의원은 『출근 전 동네 순찰을 하던 중 횟집 앞을 지나가는데 가게 안에서 불빛이 보이고 밖으로 검은 연기가 새 나오는 것을 보고 화재다 싶어서 119에 신고를 하게 됐다』며 『119가 신속히 출동해서 큰 화재가 일어나지 않았고, 다행히 가게 안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현재 서대문 소방서에서는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