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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예비심사 스케치/의회운영위원회
최연희 기자
2007-12-12 13:41
의회사무국 예산, 지난해 대비 9.2% 증가
월정수당과 국외여비 상향조정이 주된 요인
의회운영위는 별다른 질의 답변 없이 2008년도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쳤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5일 구의회사무국의 2008년도 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의회운영위 소관 예산은 30억 1942만5000원으로 지난해와 대비해 9.2% 증가했다.

증액된 가장 큰 이유로 201만원에서 329만5000원으로 늘어난 의원들의 월정수당과 13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오른 국외여비를 들 수 있다.
의회운영위가 계수조정한 내역은 의정활동에 따른 경비 중 의원들의 국민연금 및 국민건강 부담금으로, 월정수당 인상에 따라 자연스레 오르는 법적 경비다.

위원들은 별다른 질의 없이 심사를 마쳤다.
다만, 박운기 위원이 『의회활동이 활발해지면 수시로 세미나, 견학 등을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여비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