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1동 자율방범대장으로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 이진삼 사무국장이 추대됐다.
이에 북아현1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5일 귀족웨딩뷔페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열어 3년간 본대를 이끈 김문희 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한편 이진삼 신임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진삼 신임대장은 『대장을 맡기 이른 감이 있지만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자 나섰다』며 배우는 입장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격려를 부탁했다.
김문희 전 대장은 『대장직을 물러나며 그동안 함께 땀흘려주신 임원 및 대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새삼 전한다』며 『신임대장이 북아현동 자율방범대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철 북아현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뿐만 아니라 이진삼 대장이 몸담았던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희 구 생활체육협의회장은 『생활체육인을 위해 활동한 나의 파트너, 이진삼 대장은 그의 외모같이 일 역시 매끄럽고 깔끔하게 잘하는 사람』이라며 『북아현1동에서 인재를 잘 선택한 것 같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이진삼 대장은 앞으로 2년간 북아현1동 자율방범대를 이끌 예정이다.
사람들
“북아현1동 자율방범대, 인재 잘 선택했다”
최연희 기자
2007-12-12 13:36
대장에 이진삼 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 추대
3년간 헌신한 김문희 전 대장에게 공로패 수여
3년간 헌신한 김문희 전 대장에게 공로패 수여
북아현1동 자율방범대 김문회 전대장과 새로 취임한 이진삼 대장이 꽃다발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