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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
광동성 중소기업 대표단 서대문구 방문
신진수 기자
2007-12-12 13:34
한·중 중소기업 교류 증진이 목적
“따뜻이 맞아줘 고맙다” 인사말 전해
이해돈 부구청장외 구 관계자들이 광동성 중소기업 대표단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한천 단장과 이해돈 부구청장이 서로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광동성 중소기업 대표단이 서대문구청을 방문했다. 한국 중소기업의 형태를 중국의 중소기업에 접목시키기 위해 한국에 온 광동성 중소기업 대표단 20여명은 서대문구청을 방문, 한·중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교류증진을 제의했다.

중국 중소기업 대표단 유한천 단장은 『추운날씨에도 따뜻하게 대표단을 맞아줘서 포근함을 느낀다』며 『전세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의 실력을 전수받아 광동성 중소기업에도 접목시키기 위해 이 자리에 왔고, 서대문구와의 많은 교류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노하우가 중국 중소기업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해돈 부구청장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을 보면서 빠른 시일 내에 한국과 중국의 경제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있는 분야가 광동성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이후 서대문구 홍보영상 감상과 선물증정식으로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