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마미서포터즈, 어린이 안전캠페인 및 서명운동
최연희 기자
2007-12-05 16:23
위험 환경 개선 요구 서명, 구에 전달 예정
놀이시설, 교통환경, 보행로 등 다각적 접근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마미서포터즈는 지난 26일 홍제역에서 어린이 안전캠페인과 함께 위험한 환경개선 요구 서명을 실시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마미서포터즈와 함께 지난 26일 홍제역 내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안전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마미서포터즈(Mommy Supporter's)는 홍은·홍제지역 아동·청소년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캠페인과 개선활동의 주체가 되고 있는 단체로, 새마을부녀회와 서대문구 아동위원 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주민들의 서명은 안전하지 않은 놀이시설, 위험한 교통환경, 보행로 등 아동·청소년에게 안전하지 않은 지역사회 환경에 대해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로 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실제로 홍은복지관은 마미서포터즈와 함께 서명운동을 통해 홍제초등학교 스쿨존 정비를 앞당기는 역할을 한 바 있다.
홍은복지관 박소리 가족기능강화팀장은 『어린이가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부터 안전한 세상이 만들어진다』며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동들의 안전을 홍보하는 활동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 아동위원협의회 권오철 회장은 『학교뿐만 아니라 놀이터 등 아이들이 찾는 곳 어디든 안전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