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 인센티브 사업 17개 분야 우수사례 선정
sdmnews
2007-12-05 16:21
연말까지 더 늘듯, 시상금만 13억원 확보

우리구가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에서 주관한 각종 사업 중 17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확보한 시상금만 12억9200만원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앞으로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총 29개 분야 중 7개분야 사업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태여서 수상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센티브 사업중에서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의 「창의행정 우수사례 발표」와 지방자치단체 전자정부 추진평가에서 각각 서울시 최우수구와 우수구(전국 2위)로 선정됐으며,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종합평가와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개최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고객만족 분야 「참! 편리한 통합창구 운영」사례로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했다.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참! 편리한 통합창구 운영」은 서울시 최초로 증명민원을 포함하여 지적민원, 호적민원, 자동차등록 등 업무를 하나의 창구에서 발급함으로써 각 과의 고유 업무는 해당 부서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주민자치센터의 자치역량 제고와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일반운영 분야에서 2005년과 2006년 연속 우수구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최우수구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배경은 연세대와 관학협약체결, 명지전문대 교수가 자치센터에 출장 강의하는 주민야간대학 개설, 서울여자간호대학의 주민건강대학 개설 등 평생학습도시 인프라구축사업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 구에서 고심하고 있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역공동체사업으로 홍은2동에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아름다운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 북아현3동에서는 고지대의 계단이 많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추진한 「테마가 있는 계단 만들기」, 홍은3동의 부부(가족)중심의 정감 있는 「문화문패달기」, 북가좌1동에서는 아름다운 우리전통 민속놀이 그림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낡은 옹벽 벽화 그리기」 사업 등이 주목받고 있다.

승용차요일제 분야는 전자태그 신청등록, 주차장요일제 운영 등 현장평가와 인센티브 개발 및 발굴, 홍보 등 시민참여와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해 승용차요일제 운영 전반을 평가한 것으로 지난해 우수구로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는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주관 2007년 상반기 전화응대 만족도 점검에서 서대문구 보건소가 서울시 25개 보건소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보건복지부 주관 모자보건사업에서 서울시 최우수구로 선정됨은 물론 2007년 서울지역혁신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홍은2동의 「아름다운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최우수동에 선정되는 등 서울시와 외부기관의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