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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12대 회장 김중기씨 재선출
한지협 제공
2007-12-05 16:10
자유경선 통해 지역신문 위상 높여
부천신문 권순호 후보와 10표차로 당선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제12대회장에 현 회장인 경북 김천 신문의 김중기씨가 선출됐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이하 한지협)는 11월 26일 경북 김천파크 관광호텔에서 열린 임시 총회에서 전국의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경선을 통해 경북 김천신문을 운영하고 있는 현 김중기 회장을 다시 선출했다.

이날 후보로 나선 인물은 총 3명으로 기호 1번 김중기(김천신문), 기호 2번 김태룡(정읍신문), 기호 3번 권순호(부천신문) 후보가 나섰으나 돌연 기호 2번의 김태룡 후보가 정견 발표 도중 후보 사퇴를 선언, 기호 1, 3번의 후보로 경선이 진행 됐다.
경선 결과 김중기 후보가 50표, 권순호 후보가 40표를 각각 얻어 다 득표 원칙에 의해 김중기 후보가 제 12대 한지협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중기 당선자는 전국의 지역신문 회원사들에게 서울에 협회사무실 개소, 연합광고 유치, 청와대, 중앙부처, 각 정당 등과 연계한 지역신문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 지원방법 개선, 회장단, 이사회와 함께 탁상공론이 아닌 실질적인 회원사 지원 방안을 위한 변화를 추구하고 회원사 기자들을 위한 워크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회원사간의 단합을 유도해가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당선 소감에서 김중기 당선자는 『임기동안 회원사들을 위한 공약실천은 물론이며 회원들의 단합을 유도해가며 지역신문의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에 알리는 회를 이끌겠다』고 인사 했다.
회원들은 이번 자유 경선을 통해 다시한번 지역신문 협회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