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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연맹 가입으로 건강도시 향해 출발
sdmnews
2007-11-23 11:25
내년 9월 서대문구 건강도시조례제정 등 계획
서대문구가 지난 10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에 정회원도시로 정식 승인됐다. 구는 지난 8월 25일 ‘건강도시 서대문’ 선언문 및 서명 그리고 건강한 학교 및 직장만들기 시범사업으로 프로파일을 작성해 가입 신청을 한 바 있다.

구는 어린이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Hi-건짱, 친환경 급식, 교실 공기질 개선 등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 4월 건강도시 서대문 선포식과 9월 서대문구 건강도시조례 제정, 10월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총회 참석 등 건강도시를 향한 노력을 계속해 갈 계획이다.

구가 이번에 가입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은 9개국 54개 도시가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시 등 20개 도시가,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서대문구가 10번째로 가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