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동사무소, 이제 ‘주민센터’라 불러주세요”
sdmnews
2007-11-23 11:24
현판 및 유도간판 교체, 통합서비스기관으로 발돋움
지난 9월 1일부터 동사무소 명칭이 52년 만에 「주민센터」로 변경됐다. 이에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사무소의 현판 및 유도간판 등 67개 간판을 지난달 모두 교체했다.

새로 변경되는 주민센터는 부르기 쉽고, 주민중심의 통합 서비스 제공기관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명칭으로 국민·관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 동사무소 명칭 선정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됐다.

명칭과 간판교체는 주민생활서비스를 주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통합서비스기관으로 전환됨에 따라 주민생활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 주민자치센터도 각 구 및 학계의 의견수렴 후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