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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탁구·메르메탁구클럽A 단체전 우승
sdmnews
2007-11-23 11:19
제6회 서대문구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종별 탁구대회
미래 꿈나무 초등부 정대환(광문)·이윤지(반원) 선수 우승
지난 4일 명지고등학교에서 탁구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연합회장기 대회장면.
지난 4일 문화체육회관에서는 제6회 서대문구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종별 탁구대회가 열렸다.
연합회장기 탁구대회에서는 탁구를 향한 열정이 가득한 탁구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탁구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경기가 펼쳐졌다.

승부보다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탁구동호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된 연합회장기 탁구대회는 동 대항, 클럽, 남자 개인, 여자 개인, 여자단체, 실버, 초·중·고 부문으로 나눠 경기가 진행됐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이날 단체 동대항전에는 충정로 B동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클럽단체전에는 월드탁구클럽, 미르메탁구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은빛 머리칼을 휘날리며 경기에 임한 실버부에서는 오길만(개인)·김윤태(삼창) 선수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조훈태(길현탁구클럽)·양진근(그린탁구클럽)·박흥진(박상천탁구교실)·이근표(아시아탁구클럽) 선수가 여자개인에서는 김영순(그린탁구클럽)·송정화(미르메탁구클럽)·손희숙(미르메탁구클럽)·류정애(성사) 선수가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은 파이팅클럽과 미르메탁구클럽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초등부남자는 정대환(광문) 선수, 가 초등부여자는 이윤지(반원) 선수, 중고등부 남자는 이현수(연희) 선수, 중고등부 여자는 김성연(명지고) 선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