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3회 서대문구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4일 명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전 진행된 공로패, 표창장 수여식에서 유근오(한성클럽)·유정훈(봉구클럽)·임경애(인창클럽)·이석재(하날클럽) 선수가 서대문구청장 표창을 받았고, 김정길(서대문구 연합회 수석부회장) 선수는 서울시 연합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또 안점순(신연클럽) 선수는 서울시 생활체육협의회 표창을 이해욱(연합회 사무국장)·조한동(한성클럽) 선수는 서대문구 생활체육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서대문구배드민턴연합회 김기완 회장표창은 박경화(백련클럽)·백선숙(이대클럽)·최명보(문화클럽)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대, 40대, 50대, 60대 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남녀혼합복식 부문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진 경기는 종목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겼다.
동호인의 화합과 단결이 특히 강조된 이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봉구클럽이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백련클럽이 준우승을 신연클럽은 3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봉구·백련·신연클럽 순으로 우승
sdmnews
2007-11-23 11:17
제13회 서대문구연합회장기 종별 배드민턴대회
박경화·백선숙·최명보 선수 연합회장 표창
박경화·백선숙·최명보 선수 연합회장 표창
이대클럽 이형우, 선은숙 총무가 선수 대표선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