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야외에서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잘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
지방자치의 정론지로 첫발을 내딛었던 「서대문사람들」이 벌써 창간 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부활한 지 1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지역신문을 둘러싼 환경은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서대문 지역에서 꿋꿋하게 자리잡고 성장해 온 「서대문사람들」의 존재는 서대문구 주민의 민주주의 역량과 높은 의식을 과시하는 의미를 가진다는 점에서 모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 싶습니다.
언론이 주민의 삶에 직접 접촉하게 될 때 주민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것이며, 참여가 활발할 때 비로소 민주주의는 가장 높은 단계로 발전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대문사람들」과 같은 지역 언론이 짊어져야 할 과제는 여전히 많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초심을 되새기며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서대문사람들」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것은 우리 서대문 주민 모두의 힘이며 그 힘을 믿고 더욱 발전하는 「서대문사람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주민들의 삶 속에 살아 숨쉬는 지역언론으로 더 크게 성장할 「서대문사람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서대문사람들」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기고
창간 14주년 기념축사-창간 14주년은 서대문 주민 모두의 ‘힘’
국회의원 우 상 호
2007-11-16 15:20
삶 속에 살아 숨쉬는 언론으로 더 크게 성장하길
우상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