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연합봉사단 「학사연」(회장 노재연)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베네치아에서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열린 일일찻집은 학사연 회원들이 1:1로 관리하는 멘티(학생)를 위한 기금을 조성키 위한 행사로, 행사 내내 뜻을 함께하는 많은 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학사연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하태종 시의원은 『학사연은 연말 때마다 일일찻집을 운영, 그 수익금으로 방학동안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쌀을 지원하고 있다』며 고 밝혔다.
4개 초등학교와 4개 중학교 학부모 170명이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학사연은 지속사업으로 결손가정의 아이들을 일대일로 관리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행사
학사연, 멘티를 위한 일일찻집 운영
최연희 기자
2007-11-16 14:53
급식 지원 못받는 학생에게 쌀 지원
학사연 명예회장인 하태종시의원(가운데)과 오병인 후원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