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관내 봉사단체와 구의원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의 봉사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홍가봉사단이 일일찻집 모금액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200만원을 지난 30일 삼덕교회에서 백혈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유미라(47.홍은2동) 씨에게 전달했다.
유 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백방으로 노력한 홍길식(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구의원은 『도움을 주고 싶어 찾던 중 정두언 의원의 권유로 홍가봉사단이 일일찻집을 통해 모은 성금을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유미라 씨를 도울 방법이 있는지 최대한 알아보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000만원이라는 거액의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어 골수이식은 생각도 못했던 유미라 씨는 상태가 나빠져 오는 16일 골수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행사
홍가봉사단 어려운 주민위해 성금 전달
이희애 기자
2007-11-16 14:52
일일찻집 통해 모금한 200만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