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탁구대회가 지난달 26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서울시 21개 노인종합복지관 75세 이상 남·녀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는 선수 170명과 응원단 3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쳤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탁우상 관장은 환영사에서 『대회 중간 중간 아름다운 연세대학교 교정에서 휴식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고 앞으로 탁구를 하며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기흥 심판위원장은 경기시작 전 사용가능한 라켓을 소개하고 이번 대회는 서브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탁구실력을 맘껏 펼친 이날은 서울노인종합복지관이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우승팀인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이 준우승을, 강남구노인복지관과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3위에 올랐다.
전년도 우승팀이 대회를 주관한다는 규칙에 따라 오는 2008년 어르신탁구대회는 올해 우승팀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으로 실시한다.
어르신
서울노인종합복지 우승, 광진노인종합복지 준우승
이희애 기자
2007-11-16 14:47
제7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탁구대회
탁구로 건강 지키며 갈고 닦은 실력 뽐내
탁구로 건강 지키며 갈고 닦은 실력 뽐내
제7회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탁구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본격적인 대회전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탁구대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