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적지보존회 자원봉사단과 354-D지구 뉴 종로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5일 독립공원을 방문, 주변 청소를 했다.
민족의 귀중한 발자취를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이 후대에까지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한 봉사단원 40여 명은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독립공원 일대를 청소했다.
뉴 종로 라이온스클럽 정창희 회장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 있을 당시, 사람들의 손길로 훼손된 위패봉안소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봉안소를 깨끗이 단장했다』며 『독립유적보존회 회장의 권유로 클럽회원들과 봉사를 하게 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2시 독립공원 내 서대문 독립관 무궁화 홀에서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박민영 연구원의 「권득수 선열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주제로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가 열렸다.
사람들
독립유적보존회, 뉴 종로 라이온스클럽 독립공원청소
이희애 기자
2007-11-16 14:41
독립공원 내 무궁화홀에서 학술강연 열려
순국선열위해봉안소 앞에서 독립공원 청소에 참여한 독립유적지보존회와 뉴종로라이온스클럽 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