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협력업체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주)신한피앤씨, 건축사사무소에는 (주)종합건축사사무소명선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북가좌제6구역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용)는 지난 30일 오후2시 가좌제일교회 본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 토지등소유자 동의자 647명 중 538명(서면결의 483명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입찰에 지난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같은 달 29일 3차 추진위원회의에서 1차로 선정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건축사사무소 각각 2개 업체씩 참여하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1개 업체씩만 참여, 무기명 비밀투표 대신 거수투표가 진행됐다.
입찰 제안설명에서 (주)신한피앤씨는 행정업무대행비로 평당 3만5000원을, (주)명선엔지니어링은 도시계획설계 및 건축설계비로 평당 3만2000원을 제시했다.
명선엔지니어링이 이날 공개한 건축개요에 따르면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으로 1593세대, 임대분으로 293세가 공급된다. 조합원 및 일반분양의 경우 111㎡ 공급분이 698세대(37.01%)로 가장 많으며, 이어 142㎡ 622세대, 82㎡ 173세대, 175㎡ 100세대 순이다. 임대분양의 경우에는 82㎡ 206세대, 111㎡ 87세대가 공급된다.
한편 이날 주민총회에는 협력업체 선정의 건 외에도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변경 및 사무국 운영규정(안) 승인의 건, △위원선출의 건, △추진위원회 예산(안) 및 추진위원회 결산 보고 승인의 건 등 3개의 안건이 상정돼, 무리없이 통과됐다.
위원선출에서는 구청에서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을 시 인감상이 등으로 제외돼 부족한 추진위원 4명을 보궐선임하고, 운영규정에서 감사1인을 2인으로 변경함에 따라 이재풍 씨를 감사로 추가 선임했다. 위원명단에 추진위원으로 잘못 표기돼 추진위 승인당시 인정되지 않은 김희섭 부위원장도 추인했다.
이규용 추진위원장은 『북가좌6구역 추진위원회는 정비구역지정 및 조합설립을 위한 업무를 철저히 준비해 신속하고 사업성 높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에게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했다.
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약 10만2000㎡ 면적의 북가좌1동 372번지 1호 일대를 구역으로 시행된다.
부동산/뉴타운
북가좌 제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최연희 기자
2007-11-16 14:21
협력업체로 신한피앤씨, 명선엔지니어링 선정
각각 평당 3만5000원, 3만2000원 견적금액 제시
각각 평당 3만5000원, 3만2000원 견적금액 제시
북가좌6구역 주민총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