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정무신)는 재향군인회 창설 제55주년을 기념해 지난 26일 연희1동 소재 진북경에서 21C 서대문율곡포럼을 창립하는 한편, 6·25전쟁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21C 서대문율곡포럼의 첫 발표는 안보복지대학원 김명제 교수가 맡아 안보강연을 펼쳤다. 율골포럼은 올바른 역사관·국가관·안보관 확립을 목적으로 향군이 지역단위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정무신 서대문구재향군인회장은 『국민들의 역사의식과 시대적 소명을 일깨워서 왜곡되고 오도되고 있는 6·25전쟁사를 바로잡고 호국정신 함양이라는 향군의 사명을 다해야 할 때』라면서 『이같은 결단으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사회저명인사들을 포함, 25명으로 구성된 안보호령정회원과 향군임원 30명으로 21C 서대문율곡포럼을 창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회장은 이어 『분기에 한 번씩 포럼활동을 통한 지역주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오늘 첫발을 내딛는 21C 서대문율곡포럼이 풍성한 결실을 맺어 국민들의 호국정신 함양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참여하고 격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직 회장, 이해돈 부구청장, 정혜연 구의장, 김환옥 서대문문화원장 등 많은 인사들을 비롯한 율곡포럼 회원과 서대문향군 등 150명이 자리를 빛냈다.
박세직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격려사에서 『국군, 주한미군, 한미동맹, 국가보안법, 구민의 안보의식 등 국가안보를 지키는 기둥이 흐물흐물해지고 있다』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려 이 나라를 위기에서
사람들
재향군인회, 21C 서대문율곡포럼 창립
최연희 기자
2007-11-16 11:55
지역주민 호국정신 함양 위한 역할 기대
사회저명인사 포함한 호령회원과 향군임원 참여
사회저명인사 포함한 호령회원과 향군임원 참여
박세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