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등 7개 조례안 심의
최연희 기자
2007-10-23 19:32
서대문구의회 143회 임시회 8일간 진행
각 상임위별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심사
올해의 마지막 임시회라 할 수 있는 143 임시회가 열렸다.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최, 이날부터 열리는 제143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8일로 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대문구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과 다음달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서를 심사한다.

각 상임위는 2007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해 24일 본회의에 부의한다.
행정관리위원회는 18일 서대문구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통·반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안)을, 복지건설위원회는 19일 서대문구 자원봉사활동지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긴급지원심의윈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대문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23일 제144회 제2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안을 심사한다.

정혜연 의장은 제1차 본회의 전 열린 개회식에서 『이번 임시회는 금년의 실질적 마지막 임시회가 될 것 같다』며 『다가올 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행정사무감사가 내실있고 정책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전에 충분한 자료를 수집 검토하고, 구민의 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동훈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주민자치센터 운영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7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을 차근차근 마무리하는 동시에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보고회 개최 및 예산안 편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