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디자인에서 최첨단 IT산업까지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한글.
매년 10월 9일은 한글날로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일로 제정되어 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561돌 한글날을 기념하고 도서관 이용자에게 한글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한글, 날아오르다」를 진행한다.
도서관 내에서 한글의 유래와 변화되어온 한글의 모습과 매일 쓰는 한글, 우리말 상식이 전시돼 도서관 이용자의 발길을 잡았다.
또 한글, 날아오르다의 일환으로 진행된 훈민정음 탁본체험은 한글의 시초를 알리기 위해 도서관 1층에서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실시됐다. 무료로 실시된 탁본체험은 직접 훈민정음 판에 먹을 묻혀 한지에 찍어낼 수 있게 진행됐다.
중세 한국어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책으로 인식되는 훈민정음은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과는 모습이 많이 다르다.
이하영(금화초4) 양은 『훈민정음을 직접 보는 건 처음이라 신기하다』며 『현재 쓰는 한글과 달라 읽기는 힘들 것 같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언어라는 점에서 아름다운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21일까지 한글의 유래와 한글의 옛 모습, 우리말 상식에 관한 전시를 한다.
행사
561돌 한글의 날 기념 훈민정음 탁본체험
이희애 기자
2007-10-11 17:48
21일까지 도서관내 한글유래·모습, 우리말 상식 전시
한글의 우수성 알리고 세종대왕의 위업 추모
한글의 우수성 알리고 세종대왕의 위업 추모
훈민정음을 탁본한 어린이가 자신이 탁본한 한지를 들고 있다.
한 어린이가 직접 탁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