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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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부 이학진·박동수·오혜연·박애련 이름 올려
sdmnews
2007-10-11 17:44
제13회 서대문구테니스회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오는 11월 홍은동에 잔디 테니스코트장 개장
제13회 서대문구테니스회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신용철·김안구 선수가 남자금배부 우승 후 김보홍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테니스 인들의 축제인 제13회 서대문구테니스회장기 국민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지난 7일 연세대 교수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서대문구 테니스연합회 김보홍 회장은 『치열한 경쟁이 아닌 테니스 인들의 축제로 자리 잡혀 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오는 13일과 28일 강원도 양구경찰서(남택화 서장)와 성동구 테니스연합회(박병룡 회장)와의 대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김문경(벽산클럽) 선수와 이기상(봉원클럽) 선수가 장년부 우승을 거머쥐고 남자 금배부에는 신용철(홍은현대클럽) 선수와 김안수(홍은현대클럽) 선수가 남자 은배부에는 황승주(서대문구청) 선수와 김경동(서대문구청) 선수가 영예를 안았다. 여자 국화부에서는 정영희(테니스연합회부회장) 선수와 정명옥(무소속) 선수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남·녀 신인부에서는 이학진(응암클럽) 선수, 박동수(응암클럽) 선수, 오혜연(청구클럽) 선수, 박애련(청구클럽)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서대문구 테니스연합회는 회원을 비롯한 테니스동호인을 위해 잔디테니스 코트장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홍은테니스코트」는 15일 막바지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개장식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