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전
동절기 가스안전사고 이렇게 예방합시다
sdmnews
2007-10-11 17:41
서울소방방재본부 통계에 따르면 가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작년에 45명, 2005년도 36명으로 인명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동절기엔 가스기기로 인한 사고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가스안전관리 요령을 미리 알아두어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여름철에 가동하지 않았던 가스보일러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 경우 배기통이 막혀 일산화탄소 중독 등의 가스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에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소방서에서는 자료를 통해 사용주민들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몇가지 주의할 점을 제시한다.
- 우선 연소와 배기가 정상으로 되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 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순환수를 모두 빼고 중간밸브와 메인 밸브 등을 모두 잠궈서 차단해 주어야 하고, 짧은 여행시에는 전원플러그를 꽂아 놓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환기창을 조금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가스보일러의 동파방지를 위해서는 순환수의 온도강하에 의해서 작동되므로 보일러에 부착된 전원스위치만 끄고 전기콘센트와 중간밸브는 정상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LPG용기를 옥상이나 외진구석에 아무렇게나 방치하여 사용하는 것은 사고를 자초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눈ㆍ비를 피할 수 있고 환기가 잘 되는 옥외에 보관실을 마련하여 조정기 호스의 손상을 막고 바닦에 고이는 수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받침대를 만들어 용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 또한 LPG용기를 다용도실이나 주방, 지하실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스가 누출되면 주위의 화기에 폭발할 수 있으므로 용기설치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