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
지난 2일 노인강령을 낭독하는 한 노인의 우렁찬 목소리가 구청 대강당에 울려 퍼졌다.
제1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많은 노인이 참석했다. 내빈도 현동훈 구청장과 전선장 노인회지회장을 비롯해 정두언 국회의원, 김수철·하태종 시의원, 정혜연 구의장 및 구의원 등 어느 행사 때보다 많이 참석, 노인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식, 민요와 부채춤 등의 축하공연, 다과회 등 3부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생활로 모범을 보인 경로당회장 21명 및 노인 5명과 노인공경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큰 노인복지기여자 14명 및 2개 단체에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현동훈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관내 60세 이상 인구가 14.9%로 고령사회에 들어섰다』며 『부족한 치매·중증노인요양시설과 같은 복지시설 건립 등 노인복지를 위한 인프라구축과 프로그램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르신
“가정과 사회에서 존경받는 노후를…”
최연희 기자
2007-10-11 17:20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구청장 표창 수여
구, 11회 노인의 날 맞아 기념식 및 축하공연 마련
구, 11회 노인의 날 맞아 기념식 및 축하공연 마련
모범경로당 회장 및 노인이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구청장 표창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