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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부일체·인베이젼·사 랑
sdmnews
2007-10-01 12:01

상사부일체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시켜야 하는 것.

모든 조직원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 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부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부장 배후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를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

9월 20일 개봉

인베이젼

정신과 의사 캐롤 버넬(니콜 키드먼)은 환자 중 한 명이 자기 남편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는 고민을 듣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녀는 아들 올리버와 친구들의 할로윈 행사를 지켜보다 사탕 주머니 속에서 이상한 물질을 발견고, 아들 친구 중 한 명이 이상함을 느낀다.
캐롤은 동료 의사에게 사탕 주머니에서 발견한 이 물질의 조사를 의뢰하고, 그 물질이 인간들이 잠든 사이 침투해 정신세계만 변화시키고 있음을 알게 된다.

남편의 변화로 공포에 떨던 자신의 환자와 지나치게 차분해졌던 아들의 친구, 갑자기 나타나 아들을 만나게 해달라던 전 남편, 거리의 사람들 모두 그 물질에게 ‘신체 강탈’ 당했음을 깨닫는다.

그들에게 잡히지 않으려면 절대 잠들거나 감정을 드러내선 안 된다!                           

 9월 20일 개봉

사 랑

평생 단 한번뿐인 운명!

대학가서 어머니께 효도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고 첫 눈에 반한 여자 아이에게 수줍게 고백하는데 7년이라는 세월이 걸린 거칠지만 순진한 남자, 채인호.

이 남자의, 행복을 조여오는 악연! 꼭 남들만큼만 살고 싶었지만 혼자 남은 그녀를 지켜겠다는 열 일곱 맹세를 지키기 위해 소문난 악질, 치권의 목에 칼을 꽂았다.

이 남자의, 삶에 찾아온 두번째 기회!
사라진 그녀를 묻고 부둣가 막일을 하던 거친 인생에 찾아온 또 한번의 기회.

먼저 손을 내밀어준 유 회장에게, 젊음을 바치기로 약속했다. 이 남자의, 꼬여가는 지랄 같은 인연! 버릴 수 없는 그녀가,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되어 나타났다.  

                  
9월 1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