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3동사무소와 수도암은 지난 20일 거리환경종사자를 비롯한 근로자 100여명을 초대해 점심을 대접했다.
추석을 맞아 저소득계층 노동자를 초대한 점심식사 자리에는 수도암 신자들과 홍은3동 동사무소 직원들의 지원으로 초가을 보신을 위한 추어탕이 마련됐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이웃이 있으니 외로워 말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하며 『특히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을 맞아 더욱 적적할 어르신과 1년 내내 고생한 환경종사자들을 위해 점심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5년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을 챙겨온 수도암은 앞으로도 꾸준히 틈새계층을 위해 봉사 할 계획이다.
행사
지역 어르신에 추석맞이 점심대접
이희애 기자
2007-10-01 11:36
홍은3동 수도암 100여명 초대
수도암은 홍은3동 설악추어탕에서 추석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점심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