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 신촌 일대에서 열리는 5개 축제를 통합, 올해부터 하나로 합쳐진 「서대문‘신촌’어울림 축제(위원장 김용호)」(이하 어울림축제)는 타지역 축제와는 다르게 지역특성을 살려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다.
이대앞 yes APM앞에 마련된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신촌과 북아현동 일대에서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어울림축제는 지역의 복지관, 대학, 상권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호 어울림축제위원장
어울림축제는 복지와 문화프로그램이 함께하는 「모두모두 어울림」과 연·고제와 지역축제를 접목시킨 「대학과 지역의 어울림」, 주민 노래 자랑 및 가구 제작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대문 신촌 주민 어울림제」,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아름다운 가게가 함께하는 「장터 퍼레이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공간의 어울림」이 웨딩거리와 가구거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해 책을 교환하는 벼룩시장 「나른한 오후」와 신촌부터 서대문지역의 미술이라는 예술장르로 연결고리를 만드는 「2007 사이(間) 프로젝트」, 자신의 숨겨진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서대문 신촌 뮤직 콘테스트」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