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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1재건축구역 도시계획 현황 한눈에
최연희 기자
2007-10-01 11:16
연희 제1주택재건축구역 주민설명회에 조합원 180명 참석
711번지 일대 1만9468㎡에 최고 18층 공동주택 4개동 들어서
지난 14일 열린 연희제1주택재건축정비구역 주민설명회에서 임수일 추진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지난 8월 시로부터 재건축정비구역지정 고시를 받은 연희 제1주택재건축정비구역(전 연희13구역)의 주민설명회가 지난 14일 삼일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임수일 추진위원장과 안진석 주택과장, 예비조합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이날 설명회는 지난 8월 30일 구역지정 고시가 끝난 후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원석 주택사업팀장이 연희1재건축구역의 도시계획 현황과 추진절차 등을 설명했으며, 이어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에 따르면, 연희동 711번지 일대 1만9468.9㎡를 면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인 연희1재건축구역은 용적률 233%로 평균 16층 이하, 최고 18층의 공동주택 4개동이 들어선다.
공급세대수는  59.99㎡형 142세대, 84.98㎡형 230세대, 121.73㎡형 36세대로 총 408세대다.

임수일 추진위원장은 『예비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설명회 이후에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추진위사무실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향후 남은 일정은 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계획인가-착공 등으로, 추진위 측은 조합설립을 추진 중이다.

토지 또는 건물소유자의 4/5이상, 토지면적의 2/3이상 동의를 얻어야 구청장으로부터 조합설립을 인가받을 수 있다.
주무부서인 주택과 안진석 과장은 『주민화합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