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는 7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142회 임시회를 지난 18일 폐회했다.
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구정질문을 진행하는 한편 복지건설위원회가 심사·부의한 의견청취안을 가결시켰다.
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철 의원 외 4인이 제안한 제142회 임시회 기간중 열린 구정질문에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건이 발의됐으며 제142회 서울특별시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선출 건에 대해 김영일 의원과 서정수 의원을 선임했다.
복지건설위원회에서 △북아현재정비 촉진계획입안을 위한 의견청취안을 심의한 결과 북아현 3구역을 분리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많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34조를 반영해 3구역을 분할하길 바란다」는 단서 조항을 붙여 가결시켰다.
18일 정혜연 의장을 비롯한 13명의 출석의원은 복지건설위가 심사한 한 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별다른 질의 및 토의 없이 통과시켰다.
서대문구의회
북아현 3구역 분할 요구 조건부 가결
이희애 기자
2007-10-01 11:10
제142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7일간 열려
복지건설위, 구정질문 등 진행
복지건설위, 구정질문 등 진행
제 142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폐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