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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국회의원, 8개동 시·구의원 합동 의정보고회
이희애 기자
2007-10-01 11:04
뉴타운과 재개발, 경전철 주민 뜨거운 관심
각지역 재개발, 재건축 진행상황 들어
남가좌1·2동 주민들 대상으로 지난 17일 영보웨딩홀에서 열린 2007 합동 의정보고회.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이 합동의정보고회를 열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 14일, 15일, 18일 3일간 북가좌1·2동, 남가좌1·2동, 홍은 1·2·3동, 홍제3동에서 열린 국회의원, 구·시의원의 합동의정보고회에서는 정두언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김수철·송주범 시의원, 이기돈·서정수·김정철·오성자·홍길식 구의원이 참석해 현재 완료된 사업과 추진 중인 사업을 주민에게 소개하고 주민의견을 직접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 의원은 『국회의원 생활을 하며 처음 갖는 의정보고회로 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 의정보고회가 될 것』이라며 『처음인 만큼 딱딱한 의정보고회가 아닌 요점만으로 간단한 보고로 주민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정두언 의원은 『2004년 약속대로 서부경전철 장승배기~새절 노선을 유치했으며 서울시 2차 뉴타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뉴타운사업을 시행하고 올해 연말이면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홍제천 복원을 가시화 시켰다. 또 구역별 균영발전촉진지구를 적극 추진하고, 모래내·서중시장을 현대화된 쇼핑센터로의 변화의 물꼬를 텄다』고 그간의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추진되는 많은 사업 중 지역 곳곳에서 진행 중인 뉴타운과 재개발사업 및 지난 6월 발표된 서울시 도시철도기본계획 7개 경전철노선 중 포함되어 있는 서부경전철노선 유치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이번 합동의정보고회에서는 국회의원과 동별 시·구의원이 함께한 진행과 신문형식으로 만들어진 의정보고서로 주민들에게 신선하다는 평을 들었다.

 ▩  합동 의정보고회에서 발표된 각 동별 주요추진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