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문화
열정으로 뭉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이희애 기자
2007-09-12 18:54
동아리활동 장려,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 위해 매년 열려
3개 부문 종목별 우승팀 서울유스페스티벌 참가 기회
대중음악 부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ISTWO」가 예선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소년들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2007 서대문 유스페스티벌」이 지난 8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있었다.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과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서대문 유스페스티벌에서 이번 대회에는 3대3 길거리 농구와 대중음악, 그룹댄스 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가창력, 무대매너, 팀워크, 관객 호응을 중점적으로 심사한 결과 대중음악 부문 최우수상은 중·고등부 통합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열창한 「ISTWO」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그룹댄스 최우수상은 중등부 「경희대 선 체육관」, 고등부 「MAX」가 이름을 올렸다.

3대3 길거리 농구 부문에서는 중등부 「벌집피자」, 고등부 「NOSP」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페스티벌을 찾은 김동규(명지고1) 군은 『함께 공부하던 친구의 색다른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그저 같은 공간에서 「성적」에 얽매여 획일화 된 청소년기를 보내기 보다는 나를 알릴 수 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를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청소년기를 마치기 전 꼭 이 무대에 올라가 보고싶다』고 말했다.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본선인 서울유스페스티벌에 우리구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관련기사>그룹댄스 중등부 부분 우승 경희선태권도 시범단

http://www.esdmnews.com/board_view_info.php?idx=24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