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와 자매결연지의 산지 특산품 거래와 관내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 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구청광장에서 열린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충북 영동군의 사과·배·포도·곶감·밤·와인·포도즙과 충남 아산시의 복분자·쌀 ·누에 가공품·사슴 가공품·산삼·사과를 비롯한 전북 완주군의 꿀, 전남 목포시의 인동주·막걸리·꽃게장, 나주시 배, 진도군 검정 쌀·멸치·미역·김·다시마·한과·홍주 등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관내 중소기업인 ㈜사바트레이딩과 우산 속 풍경에서 생활용품, 친환경업체인 한 살림서울생활협동조합에서 국수류, 마늘, 달걀, 사과, 포도 등 친환경 농산물이 거래된다.
특히 오는 19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추석맞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관내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나눔장터는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교환,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 또, 여성단체연합회와 함께 직원 자율복장을 위한 간편복 나눔장터,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고 직접 제작한 알뜰 환경보호 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정에서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 교환을 희망하는 구민은 9월 14일까지 새마을부녀회에 전화로 접수하면 판매 코너를 배정받을 수 있다.
(문의 396-5686)
단신
추석맞이 직거래·나눔 장터 열려
sdmnews
2007-09-12 18:50
오는 19, 20일 구청 광장에서
지난해 구청에서 펼쳐진 나눔장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