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한 학습동아리 「새랑」 발대식 및 혁신특강이 지난 6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있었다.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랑」은 새롭다의 「새」와 항상 함께 생각하고 나누는 동아리가 되자는 의미로 어떤 행동을 함께 하거나 상대로 하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격조사인 「랑」을 합친 것으로, 새로운 생각으로 함께 연구하는 모임을 말한다.
기획예산과의 제안으로 시작된 학습동아리는 지난 8월 회원을 모집해 74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자원봉사, 보건, 정보화, 교육, 문화, 도시환경, 법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매월 정기적인 토론과 모임으로 창의적인 제안을 내고 우수기관을 벤치마킹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일궈 낼 계획이다. 또 새랑의 성과를 우수과제 발표대회와 구에서 운영하는 지식나눔이를 통해 전직원이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정보화 동아리에 가입한 박금란(교통지도과) 씨는 『정보화에 관심을 갖고 시험을 봐둔 것이 있어서 가입하게 되었다』며 『부족한 면도 많고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동아리활동을 하다보면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이해돈 부구청장은 『혁신은 앞으로의 발전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꾸준한 소모임을 통해 업무를 증진시키고 친목을 다지며 구민들의 행복감을 높이는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하자』고 동아리회원들을 격려했다.
앞으로 구 행정의 발전에 혁신적인 역할을 할 학습동아리 새랑의 행보가 기대된다.
행정
행정도 변해야 산다
이희애 기자
2007-09-12 18:08
7개 분야, 74명 자발적 참여로 창의적 행정 기여 다짐
창의혁신 마인드 확산 위한 학습동아리 새랑 발대식
창의혁신 마인드 확산 위한 학습동아리 새랑 발대식
기획상황실에 마련된 「새랑」의 발대식은 스스로 공부하는 공무원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