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교육
놀토가 즐거운 나는야 꼬마 요리사!
이희애 기자
2007-09-12 17:42
창의력과 상상력 길러주는 프로그램
둘째, 넷째 토요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지난 8일 꼬마 파티쉐에서 조규승 강사가 타르트에 생크림 넣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직접 요리를 만들며 풍부한 생각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창의력 쑥!쑥! 꼬마파티쉐」가 흥미진진 토요스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 한 참가 어린이가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열심히 타르트를 만들고 있다.

꼬마파티쉐는 놀토인 둘째, 넷째 토요일 2개 반이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지난 8일 첫 문을 연 꼬마파티쉐는 아이들이 간식으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 타르트」와 과일가루를 이용한 「펀치」를 만들었다.

김은빈(북성초4) 양은 『직접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며 『엄마와 함께 먹고 싶고, 이제 놀토가 너무 기다려 질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 7월 여름방학동안 진행됐던 창의력 쑥!쑥! 꼬마파티쉐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호응이 좋아 흥미진진 토요스쿨 프로그램으로 32명의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만들기가 끝난후 포장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

조규승(숙명여자대학교 한국음식연구원 아동요리 지도자) 강사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장소 여건 상 불을 사용하지 못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푸드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흥미진진 토요스쿨은 어린이 생태탐험대와 어린이 NIE, 꼬마파티쉐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