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8월 24일 오후 본관 강당에서 소아환자들과 직원자녀를 위한 만화영화 상영회를 가졌다.
이날 병원에서는 식욕이 왕성한 늑대와 당돌한 염소의 우정을 그린 만화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를 상영하고,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삐에로의 공연을 준비해 더위에 지친 환아들을 위로했다.
오랜만에 병실에서 벗어난 어린환아들은 다양한 게임과 음악이 어우러진 레크레이션에서 재미있는 동작들을 따라하며 웃음을 되찾았다.
또, 삐에로가 움직이기 힘든 소아재활환자와 소아병동 아이들의 병실을 직접 찾아가 요술풍선을 만들어주며 환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대원미디어 정수임 대리(31)는 『더위에 지친 환우들에게 잠시나마 투병의 어려움을 잊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산병원을 포함한 병원 4곳을 다니며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공연을 더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900-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