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학생들에게 초·중·고등 및 전문과정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양원주부학교의 가을학기 졸업식이 지난 28일 오전 서부교육청 강당에서 진행됐다. 어린시절 가난 등 다양한 사연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326명의 만학도가 졸업을 맞았다.
이 가운데 서대문구 주민 19명도 배움의 과정을 마치고 이날 졸업장을 손에 쥐었다.
행사
“배움에 나이가 상관있나요?”
최연희 기자
2007-09-05 13:31
양원주부학교 2007 가을학기 졸업식
졸업생 326명 중 서대문 주민도 19명 포함
졸업생 326명 중 서대문 주민도 19명 포함
60세 이상의 주부학생들에게 수여하는 끈기상을 받은 졸업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단상을 내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