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수도사업소는 이달 1일을 아리수 99주년을 맞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민고객 참여 기념출제인 「제3회 아리수 페스티발」을 열었다.
이번 축제에는 북청 물장수 재현, 얼음카페, 캐릭터 과자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더불어 중국기예단 공연과 채연, 장윤정, 김장훈, 김종서, FT아일랜드가 출연하는 콘서트가 함께 열렸다.
아리수 페스티발은 1908년 9월 1일 서울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서울 수돗물이 최초로 통수된 역사와 사회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서울시 상수도 사업본부가 주최하는 축제로 지난 2005년 서울숲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네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전 11시부터 실시됐으며 하이라이트인 3부 공식행사에서서는 대형 종이비둘기 99마리를 하늘로 날려보내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페스티발을 통해 탤런트 김지호씨와 정다빈, 박건태 어린이가 아리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단신
서울 수돗물 통수 99년 맞아 축제 개최
sdmnews
2007-09-05 13:21
수도사업소 1일 아리수 페스티발 열어
대형 종이비둘기 99마리 하늘로 날려
대형 종이비둘기 99마리 하늘로 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