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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피하는 방법
sdmnews
2007-08-23 16:43
12시부터 4시 외출 삼가야
최근 연이어 폭염이 지속되면서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서대문구는 장마후 폭염에 의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주민에 대한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우선 폭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냉방이 가능한 건물에 머무르거나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의 경우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선풍기를 창문 쪽으로 돌려 환기를 유도해야 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신체허약자, 환자 등은 외출을 삼가고 가족과 친척, 이웃이 수시로 상태를 점검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업단축 검토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직장에서는 외부행사를 자제하고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해 탄력적 근무제를 검토하는 등 건강에 유의하도록 당부했다. 또 응급환자 발생시 119(소방서)나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등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문의 330-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