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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톡톡 영어캠프 수유 영어마을서 운영
sdmnews
2007-08-23 16:23
관내 거주 초등학생 888명 대상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서대문 톡톡 영어캠프」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영어권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가 학생은 서대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총 888명이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참가하게 되며, 총 16만원의 비용중 본인부담금 1만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15만원은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모·부자가정, 장애인(1급∼2급)가구 자녀는 1순위 대상, 차상위계층 자녀는 2순위대상,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80%이하 가구는 건강보험료 수준 3순위 대상의 학생이 참가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각 동별 42명씩(남가좌2·북가좌2동은 각 45명) 순위별 접수순서에 의한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프로그램은 5박6일간 서울 영어마을 수유캠프에 입소해 실제 외국인들과 대화하며 생활속 영어체험을 하게 된다. 서대문 톡톡 영어캠프는 보건복지부에서 우리구 자체개발형 지역사회 혁신사업으로 결정, 공모를 통해 진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