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뉴타운 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조합정관 변경 및 철거·시공사·용역업체 선청추인의 건을 위한 조합 임시총회를 지난 10일 열었다.
성원보고에 이어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박수길 조합장은 『지난 5월 25일 조합창립총회를 마친 후 한달만인 6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얻어 본격적으로 재개발 사업이 구체화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인사한 후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을 위해 4구역의 주인인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이어 박영윤 총무이사의 사업추진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박 총무이사는 『 6월 22일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후 26일 조합법인 등기 가 완료, 29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히고 『현재 7월 6일 건축심의 조건부 동의 통과에 이어 7월 16일 재해영향평가 심의 조건부 통과, 7월 30일 환경영향 평가 통과를 마친 상태며 교통영향평가는 8월 13일로 예정돼 있다』고 그간의 일정을 간략히 요약했다.
또 가재울뉴타운 4구역은 그간 7월 7일과 21일 두차례에 걸쳐 세입자대책 의견조사 및 접수를 마감해 총 2850여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달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19일간 세입자 실태조사를 통해 위장세입자 및 결격사유자를 조사한 바 있다.
가재울 뉴타운 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총회를 통해 개정된 조합정관안을 승인하고 정족수 부족에 따라 대의원에 백형순, 최이경 씨를 선임했다.
또 3호 안건인 철거업자 선정의 건은 이미 대의원 회의를 통해 점수를 집계해 6개 업체 중 각각 100점과 90점을 받은 (주)대길공영과 (주)다원이앤씨 2개 업체를 공동철거업체로 선정하는 한편 GS·SK·현대산업개발을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찬성,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타 용역업체 추인의 건 역시 조합원 대다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부동산/뉴타운
시공사 GS·SK·현산, 철거에 대길·다원 선정
옥현영 차장
2007-08-23 16:06
가재울뉴타운 제4구역 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 통과 사업 순항
환경, 교통, 재해영향평가 통과 사업 순항
가재울뉴타운 4구역 정비사업조합 임시총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