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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독서의 달, 책으로 만나는 문화 허브
sdmnews
2007-08-23 15:51
이진아도서관, 9월 한 달 간 다채로운 행사 진행
책만들기 체험, 삼행시 짓기, 유명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의 달, 9월.  책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리는 이진아기념도서관으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것은 어떨까?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독서의 달 및 개관기념일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전시 및 체험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 고객참여행사 =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는 책 만들기 체험 「내가 만드는 책」과 「도서관 삼행시 짓기」가 마련된다. 「내가 만드는 책」은 참여자가 한지만들기-제본하기-속지꾸미기 등 단계별 부스 체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체험 코너로, 9월 16일 1시부터 진행된다.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5000원.

「도서관 삼행시 짓기」는 「도서관」이라는 제시어를 이용해 도서관의 의미를 부각시키는 삼행시를 짓는 행사로, 우수작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수작 20명을 선발해 책 한 권씩을 증정한다. 또한, 선정된 우수작은 17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 전시 및 이벤트 =  

이외에도 출판사의 동화 원화 작품 전시가 도서관 각 층 복도에서 9월 한달 간 열리며 연어, 나비 등의 작품으로 친근한 안도현 작가와의 만남이 9월 8일 토요일에 마련된다. 15일에는 지난 3월에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독서 통장」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초등학생 5명을 「어린이 독서왕」으로 선발, 시상할 예정이다.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재미, 영상문화체험.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를 선정해 토요일마다 다목적실에서 상영한다. 9월 1일에는 노틀담의 꼽추, 22일에는 월레스 앤 그로밋, 29일에는 코러스를 관람할 수 있다.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주민의 독서생활은 물론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도서관이 준비한 다양한 참여행사를 통해 주민의 문화 수준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360-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