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이름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결정해야 하는가? 답은 「모든 것」이다. 이것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들어 갈 회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사 결정이라 할 수 있다.
고객들의 머리 속에는 회사의 이름과 그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이 같은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화장품을 판매하는 회사인지, 혹은 기계를 판매하는 회사인지 이름을 듣고도 잘 모른다면 그것은 이미 마케팅에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짧아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 사업내용을 알 수 없으면 안 되므로 불명료한 생략은 피해야 된다.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는 단어를 찾아 회사의 이름으로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이름을 정하는 데도 순서가 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같이 최소한 3단계로 생각해 본다.
1단계 : 생각나는 대로 회사명을 써보자. 먼저,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하여 생각나는 단어나 명칭을 써 본다. 말로 불러보고, 자유롭게 의논하며, 정해진 「틀」속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자유로운 발상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단계 : 조합을 해본다. 1단계에서 써놓은 말을 조합해 본다. 각자의 의견을 조합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회사명을 만들 수 있다. 정답은 없다. 따라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어필한 의견 조합을 최저 10개정도 만들어 본다. 이렇게 조합된 10개정도를 가지고 회사명(이름)을 짧고 창의적으로 자신의 사업아이템을 설명할 때 사람들의 흥미를 돋구는 것으로 생각해 본다.
3단계 : 회사이름을 정하자. 이제 마지막으로 회사명을 정한다. 이것은 순간적으로 떠오를 수 도 있고, 수일간 2단계의 목록을 보면서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너무 오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처음에 생각난 말이 가장 알맞은 경우가 많다.
우선 2단계에서 만든 조합중 「이것」이라는 것을 하나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서 변경해 간다. 결정 할 때에는 타인의 의견을 확실히 듣고 참고하는 것이 좋다.그러나 최종적 결정은 당신이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하며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회사이름을 들으면 무슨 사업을 하고 있는지를 모든 사람들이 즉시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