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통한 질병감염률의 70%는 손을 통해 옮겨진다.
애드코 컴퍼니(회장 전주섭)는 바로 이 점에 착안, 인류의 건강을 위한 손세정기에 신개념 동영상 광고 모니터를 접목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신설 중소기업이다.
전문경영인의 감각으로 세계시장 가능성 '확신'
투자유치 위해 중국 요령성으로 출국
바이러스를 통한 질병감염률의 70%는 손을 통해 옮겨진다.
애드코 컴퍼니(회장 전주섭)는 바로 이 점에 착안, 인류의 건강을 위한 손세정기에 신개념 동영상 광고 모니터를 접목해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신설 중소기업이다.
<-- 인바이오겔 핸드 크리너의 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4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인 전주섭 회장. 그는 애드코의 제품이 전세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자신한다.
애드코의 전주섭 회장은 『지구가 점점 바이러스에 노출되고, 그로 인해 이름모를 질병에 인류가 위협받고 있다. 이 모두가 세균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 제품은 시대가 요구하는 필수품임을 확신한다』라고 강조한다.
전 회장은 LG전자(구 금성사) 계열사 사장을 역임한 전문경영인으로 애드코의 김재연 대표와는 30년간 인연을 맺어오다 핸드크리너의 개발과 함께 손을 잡게 됐다.
공대출신, 4년간 아이템 물색, 개발에 2년 걸려
"불특성 다수 위한 광고시대 지났다" 광고시장도 낙관
인바이오겔 핸드 크리너(Enviogel Hand Cleaner) 의 개발자는 다름아닌 애드코 컴퍼니의 김재연 대표. 현재는 북아현동에서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그는 원래 이공계 출신으로 4년 전부터 인바이오겔 핸드크리너를 아이템으로 완제품을 구상해 왔다.
<-- 제품 개발자인 김재연 애드코 대표이사.
『제품개발에만 꼬박 2년이 걸렸다. 머리속에 있는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데 걸린 시간인 셈이다. 인바이오겔 핸드 크리너는 구입만 하면 소모품의 교환이나, 파손, 분실 등의 책임은 모두 본사가 책임지고 소모품 등을 관리해 주는 시스템이어서 기존의 핸드크리너와는 차별성이 크다』
우선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EV-03모델의 경우 24시간 작동되며 분사되는 세정제 역시 유명 제약회사의 제품으로 피부보습 및 비타민 C, 살균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보건복지부 허가 제품이다.
김 대표의 설명처럼 기존의 핸드크리너들은 소모품의 교체에 비용이 발생하는 등 구입업체나 기관의 부담이 컸지만 애드코의 제품은 동영상 및 기타 광고를 수주해 소모품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또 광고주들로부터 특정대상을 겨냥한 광고를 수주할 수 있다는 이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인바이오겔 핸드크리너는 2개의 특허를 4개국에 내놓은 상태. 우선 핸드크리너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1회 분량의 세정제가 나오도록 하는 자동 센서와 특정인에게 필요한 광고를 할 수 있는 모니터가 부착된 시스템이 특허의 내용이다.
시제품이 나오자 마자 창원대와 100대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마친 상태며, 이외에도 부경대, 부산대 등에도 공급이 예정된 상태다.
전주섭 회장은 오는 24일 중국 료령성 단동시의 초청으로 투자유치를 위해 출국할 계획이다.
『중국이야 말로 우리제품이 반드시 필요한 나라다. 우선 위생상태가 엉망인데다 싸스등 바이러스로 인한 인명피해가 큰 나라인 만큼 인바이오겔 핸드크리너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고 본다』
전 회장은 중국시장의 투자유치 및 대리점 판매계약을 성사한 후 현재 홍콩, 프랑스 등으로도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콩지사의 경우 현재 삼성이 건설중인 두바이의 제일높은 빌딩에 인바이오겔 핸드크리너의 납품 가능성까지 시사하고 있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서대문의 자생기업으로서 대기업으로 성장하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꿈이다. 애드코의 인바이오겔 핸드크리너는 반드시 그 꿈의 시작이 될 것이다』
전주섭 회장과 김재연 대표의 꿈을 향한 질주는 이미 시작됐다.
(문의 393-5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