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회장 배헌오)는 홀로 외롭게 사는 어르신을 위해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를 가졌다.
지난 24일 구 홍제3동사무소 앞에서 각 동별로 10명씩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 수급 어르신 250여명을 모신 이날 삼계탕 나누기에서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과 새마을협의회 회원의 도움으로 정성껏 어르신을 대접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이 삼계탕 준비를 하는 동안 연희3동 국악동아리의 고전무용과 민요로 더운 여름 한자리에 모인 어르신들의 흥을 돋았다.
실버 택배원인 강출중(홍제2동) 씨는 『시원하게 삼계탕을 먹으니 더위가 날아가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배문자 새마을부녀회 사무국장은 『약소한 점심대접에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
국악공연으로 더운 여름 어르신 흥 돋아
이희애 기자
2007-07-25 17:40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210명 초대해 삼계탕 대접
홍제3동 주민자치센터 앞에서 열린 삼계탕 대점에 200여명이 어르신이 식사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