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밤과 여성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무료 영화상영이 펼쳐진다.
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이진아 기념도서관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상영하며 8월까지 두달 간 매주 금요일 저녁 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작품성 있는 영화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27일에는 깐느 영화제 국제 비평가상을 수상한 만다 쿠니토시 감독의 <언러브드>(15세 관람가)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26일(목) 오후 8시,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독일)과 <호텔르완다>(캐나다)를 각각 상영, 작품성이 뛰어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영화를 가족들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구는 제12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후 1시 10분부터 서대문청소년수련관 2층 소강당에서 여성주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했으며 한양대학교 이화진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영화속의 여성문제들을 생각해 보는 <해설이 있는 여성주의 영화상영> 행사를 열기도 했다.
(문의 33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