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적인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대문구 협의회가 지난 13일 제13기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지역대표를 비롯한 직능대표, 재외 동포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답변하고 건의할 수 있는 자문위원으로 대통령이 위촉하는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당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서대문부구청장, 관내기관장, 사회 직능단체협의회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덕검 회장은 12기 회장에 이어 13기 회장에 연임됐다.
정 회장은 취임사에서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며 평화적 통일을 위해 자문위원단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연 서대문구 의장은 『남한이 많은 것을 손해 보며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무력화를 사용하려는 북한이 안타깝다』며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만큼 민주평화통일자문회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격려사를 남겼다.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이해돈 부구청장은 『유일한 분단국가로서 빠른 시일 내 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며 『지문위위회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많은 노력을 부탁』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의 통일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건의 기능을 적극 수행하고 남·북간 교류 협력 사업 강화와 인도적 지원증가, 금강산 육로 관광 착수, 철도·도로연결사업 등 급격한 남·북간의 상황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탄력적이고 내실 있는 자문·건의에 힘쓰고 있다.
사람들
13기 출범으로 평화통일정책 힘써
이희애 기자
2007-07-25 17:21
“평화통일 위해 자문위원단과 함께 앞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13기 회장 정검덕 씨 연임
민주평통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 13기 회장 정검덕 씨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