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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어둠 밝히는 무료안검진
sdmnews
2007-07-25 17:20
새빛안과, 성모안과서 구역 나눠 실시
매주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지난 18일 홍은3동 노인정에서 펼쳐진 새빛안과의 무료안검진 장면.
저소득 어르신을 직접 찾아 무료 안질환 검사를 해주는 서비스가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해당병원은 신촌에 위치한 새빛안과(원장 김영진)과 홍제3동 소재 강남성모안과(원장 조명규·오청훈)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의 백내장 무료시술과 안질환 상담 및 검진, 무료 안약을 제공하고 있다.

새빛안과는 충정로·천연·북아현1·2·3·창천·대신·연희1·2·3·홍은3·남가좌1·2·북가좌1·2동 등 15개 지역에서 검진을 실시중이며 강남성모병원은 홍제1·2·3·4동과 홍은1·2동 6개동에서 의료활동을 펼친다.
검진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사무소나 경로당을 지정해 검진하며 백내장 무료시술은 검진 결과 동장이 추천한 저소득 노인(기초수급자 제외)을 대상으로 지정 병원을 방문해 실시한다.

한편 2003년 9월부터 무료안검진을 실시해 온 새빛안과는 31회에 걸쳐 총 910명이 검진을 받았으며 249명에 돋보기를 제공하고 82명에 대해 시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