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물놀이 사고 이렇게 예방하자
자료제공 : 은평소방서 02-359-0295
2007-07-25 17:15

은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의 가속화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안전요원, 인명구조장비, 재난안전선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함에따라 올해는 6월부터 물놀이 사고로 사망 26명이 발생, 전년 사망사고 12명에 비해 무려 116%가 증가하고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한편 은평소방서 119구조대장(정기돈)은 전년도 전국 물놀이 안전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하천 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원인별로는 안전수칙 불이행과 수영미숙으로 나타났다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의 예방은 어린이와 어른까지도 예외가 없다고 밝혔다.   

또 물놀이 사고예방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수영금지 등 위험 표지판이 있는 장소에서는 물놀이를 피할 것과, 현지 안전요원 또는 안내표지에 따라 사고 발생우려가 없는 안전 지역에서의 물놀이를 당부했다.


  물놀이 안전수칙

  1. 수영금지 지역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는다.
  2. 수영 중 비가 오거나 천둥·번개가 치면 즉시 대피한다.
  3. 식사 후 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4. 어린이가 물놀이 할 때는 어른들과 함께하거나 보고 있는 곳에서 물놀이 한다.
  5. 물놀이 시설에서는 놀이기구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킨다.
  6. 너무 깊은 곳이나 아주 차가운 물에서 수영하지 않는다.
  7. 안전구역 내에서만 수영한다.
  8.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갈 때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
      (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부터 물에 적신 후 들어간다.
  9. 안전요원이 배치된 곳에서는 안전요원의 지시를 따른다.
10.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무모한 직접 구조보다는 장대,
     튜브, 스티로폼 등을 이용한 간접구조방법을 이용한다.또한 119로 신속히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